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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장착한 글로 '하이퍼 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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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부스트 기술 적용돼 단 15초 만에 가열

전작比 가벼워진 87.5g…최대 20회 사용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가 20일 프리미엄형 신제품 ‘하이퍼 프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쿠팡에서 사전 판매된다.

하이퍼 프로는 이지 뷰 스크린을 도입했다. 실제 글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디자인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고화질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총 6가지 다양한 스크린 모드를 제공한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클릭 한 번만으로 ▲잔여 사용시간 ▲가열 시간 ▲배터리 잔량 ▲히팅 모드 ▲충전 상태 ▲온/오프 상태 등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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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히트부스트 기술도 적용됐다. 시작부터 풍부한 맛을 선사하고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탠다드 모드’는 약 20초 만에 가열돼, 하이퍼 X2 전작 보다 30초 길어진 최대 4분 30초간 사용할 수 있다. 부스트 모드는 최대 300도의 가열 온도로 단 15초만에 가열돼, 최대 3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하이퍼 프로는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에 매트한 텍스쳐와 메탈릭 포인트를 결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라데이션 컬러 조합으로 ▲퍼플 사파이어 ▲라피스 블루 ▲제이드 틸 ▲루비 블랙 ▲옵시디언 블랙 등 5가지 프리미엄 색상으로 출시된다.

제품의 무게는 전작(X2) 대비 14g 가벼워진 87.5g으로, 한 손에 편안하게 감기는 그립감으로 휴대성도 높였다. 이 밖에 배터리 성능도 개선되었는데, 1회 충전만으로 최대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연속 사용 가능한 횟수는 3회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글로 하이퍼 프로는 기존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고, 전작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이 탑재된 프리미엄 궐련형 전자담배"라면서 "글로 최초로 도입된 아몰레드 스크린 등 새롭게 적용된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전에 없던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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