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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외교부 "인도 순방, 강경화·도종환 먼저 검토"…文 회고록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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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이 '인도 정부의 초청'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본인이 고사하니까 영부인을 대신 보내달라 했다는 건데, 당시 외교부와 인도 당국 사이에서 문체부 장관 같은 고위인사 방문을 검토했었던 사실은 뺐습니다.

6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이태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문재인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에 대해 "지금까지도 아내가 나랏돈으로 관광을 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