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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이슈 애니메이션 월드

에스파 완전체 '놀토' 출격, 카리나 신동엽만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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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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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aespa) 카리나 / ⓒ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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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윈터 / ⓒ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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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닝닝 / ⓒ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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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지젤 / ⓒ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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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놀라운 토요일'에 뜬다.

에스파가 오늘(18일) 방송되는 tvN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완전체로 출연해 받아쓰기와 간식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활약을 펼친다.

이번 출연은 놀토' 두 번째 방문인 카리나는 독특한 위시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신동엽 선배님이 활약할 때마다 저희 노래가 나온다"라면서 신동엽만을 응원했다.

그녀는 넉살, 한해와의 티키타카를 기대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젤은 승부욕은 없지만 운이 좋아 이긴 경험이 있다고 고백하며, 이에 대해 도레미들은 승부욕 없이 운만 있으면 된다며 한해를 바라보고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받아쓰기 대결에서는 에스파의 노래 가사가 문제로 출제되어 카리나와 지젤이 각각 가사 분석과 결정적인 단어를 캐치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윈터는 MC 붐의 힌트에 대응하여 기발한 장비를 사용하는 맞불 작전을 예고하며 관심을 끌었고, 카리나와는 시장 음식 선택을 두고 집안싸움을 벌여 재미를 선사했다. 게임에서 가장 약한 멤버로 지목된 닝닝은 김동현, 문세윤, 피오의 지원을 받아 영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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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새로운 게임 '너 이름이 뭐니? ?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편'이 소개되어 도레미들이 유쾌한 오답 파티를 벌이는가 하면, 지젤의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붐을 큰 위기에 몰아넣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에스파와 키의 완벽한 퍼포먼스, 그리고 에스파와 신동엽의 소름 돋는 무대가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

'놀토' 두 번째 방문인 카리나는 독특한 위시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동엽 선배님이 활약할 때마다 저희 노래가 나온다"라면서 신동엽만을 응원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 방송마다 출연진 나이 프로필 근황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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