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치 누릴 자격 없다”…살인 피의자가 입은 ‘검은 가운’ 비판 일색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5.18 19:21 최종수정 2024.05.18 20: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