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지우기’ 나선 방송사들, 분량 편집·캐스팅 조정 비상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5.16 18:13 최종수정 2024.05.18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