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드’ 첫 공식 라이브 방송 ‘스타시드 나이트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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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6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첫 공식 라이브 방송 ‘스타시드 나이트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스타시드’ 출시 50일을 기념해 국내 이용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방송은 ‘스타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진행에는 인기 MC인 정인호 게임 해설가와 김효진 아나운서가 나선다.
방송에서는 컴투스의 리더급 사업 담당자와 개발사인 모히또게임즈 한성현 대표가 직접 출연해 50일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전에 취합된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지난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공식 카페에서 ‘스타시드’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접수했으며 이번 방송 후 접수자 전원에게 프록시안 모집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디오라마 아크릴 스탠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 질문 접수를 하지 못한 이용자들도 방송 중 실시간 Q&A 세션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송 전까지 공식 카페 내 공지 URL을 해시태그 및 응원 메시지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프록시안 모집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시드’ 장패드를 증정한다. 방송 중 스크린샷을 촬영해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누적 참여 인원에 따라 전체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스타시드’는 인공지능(AI) 미소녀와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해 활약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모바일 RPG다.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 게임 매출 8위, 애플 앱스토어 톱10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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