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한승우 전주시의원(정의당)이 1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일 전주 리사이클링타운에서 가스폭발로 근로자 5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전주시와 운영사인 태영건설의 책임을 묻고 있다. 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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