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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하르키우 전선서 우크라 더 밀려…젤렌스키, 해외출장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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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집중 공세에 우크라군 북동부 전선서 일부 후퇴

美, 우크라에 2조7천억원대 군사지원 추가 제공 밝혀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러시아의 집중 공세로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주(州) 방어 전선이 급격히 무너지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해외 출장을 전면 연기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하르키우주 북동부 국경 마을인 보우찬스크에 보병을 진입시켰다. 보우찬스크는 러시아의 국경에서 하르키우주 쪽으로 5㎞ 안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