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단독]“40년의 응어리, 국가와 법원은 외면했다”…헌재 향한 ‘재판소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15 16:16 최종수정 2024.05.15 1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