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변우석의 중·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우석은 현재와 변함없는 이목구비와 특유의 눈웃음을 자랑하며, 그의 변치 않는 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좋아하던 연예인 류선재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임솔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변우석의 어린 시절 사진 또한 함께 공개되어, 그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변우석의 어린 시절 사진에 "귀엽다", "지금이랑 똑같네", "완전 웃상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올해 나이 만 32세인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모델 출신 배우다. 이후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모두의 연애', '오피스워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와 영화 '소울메이트' 등을 통해 브라운꾼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위버스에 합류한 변우석은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