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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부처님오신날과 겹쳐" 좋은글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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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국제뉴스

부처님오신날 아이와 가볼만한곳 절 사찰, 부산 삼광사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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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4년 스승의날은 부처님오신날과 겹친다.

스승의 날은 매년 5월 15일로 정해져 있으며, 은혜로운 스승님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특별한 날이다.

이 날에는 선생님께 꽃, 카드, 선물 등을 전하거나 직접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학교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스승님께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은 매년 음력 4월 8일에 해당되는 불교의 가장 큰 명절로 법정공휴일이다.

평일인 이유로 토요일과 일요일과 겹치지않아 대체공휴일 적용여부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 날은 석가모니 부처의 탄생, 깨달음, 열반을 기념하는 날로, 불교 신자들은 다양한 행사와 의식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평화로운 마음을 찾는 시간을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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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스승의날, 감사의 꽃, 꽃집, 카네이션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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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담긴 스승의 날 인사말]

1. 진심 어린 감사 인사:

"선생님, 제게 헌신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지도와 격려 덕분에 저는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영원히 존경받는 스승이자 멘토입니다."

2. 특별한 추억과 감사 인사:

"선생님과 함께했던 (특별한 추억)은 제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특별한 가르침)을 해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 가르침은 지금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긍정적인 변화)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앞으로의 다짐과 감사 인사: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심어주신 꿈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억하며 존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직접 만든 선물이나 카드:

직접 만든 카드나 선물은 더욱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카드에는 감사 인사와 함께 따뜻한 메시지를 적고, 선물에는 직접 만든 쿠키나 그림 등을 넣어 보면 좋을듯 하다.

5. 온라인 메시지:

바쁜 스승님께는 온라인 메시지로 감사 인사를 전해도 좋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등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면 좋을듯 하다.
선생님께 전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스승의 날 인사말 예시다.

1. 은퇴하신 선생님께:

"선생님, 은퇴하셔도 저에게는 영원히 존경받는 스승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제가 오늘의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지도와 격려는 제 삶의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아직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께:

"선생님, 항상 제게 헌신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는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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