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중대재해법 시행 후

중소기업계 "주 52시간 유연화·중대재해처벌법 개선 최우선 돼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