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강성규 가천대 길병원 교수, 국제산업보건학회 '마라케시 선언' 채택 주도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5.13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