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4일 인천 남동구에서 열린 제1회 장애인 노래자랑. 엄마와 함께 무대에 오른 아이가 있습니다. 당시 8살 고담희 양입니다. 담희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를 앓고 있어 지금 당장은 잘 걷지 못하지만 가수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담희 곁엔 언제나 엄마가 있습니다. 5년 뒤 엄마와 딸은 지금 어떻게 지낼까요?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몽글터뷰'에서 엄마 임수정 씨와 딸 고담희 양을 소개합니다.
■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토요일 유튜브와 일요일 뉴스룸으로 찾아갑니다.
이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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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인천 남동구에서 열린 제1회 장애인 노래자랑. 엄마와 함께 무대에 오른 아이가 있습니다. 당시 8살 고담희 양입니다. 담희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를 앓고 있어 지금 당장은 잘 걷지 못하지만 가수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담희 곁엔 언제나 엄마가 있습니다. 5년 뒤 엄마와 딸은 지금 어떻게 지낼까요?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몽글터뷰'에서 엄마 임수정 씨와 딸 고담희 양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