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장관' 쇄신 예고한 尹…금융당국에도 '새 바람' 불까 뉴스1 원문 김근욱 기자 입력 2024.05.11 09:30 최종수정 2024.05.20 02: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