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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취임 2년' 尹, 청계천·전통시장 찾아 "물가안정 최선"…연이틀 기자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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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임 2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 이어 오늘은 청계천과 전통시장을 찾아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기자실도 찾아 가볍게 대화를 나눴는데, 문제는 지지율입니다. 다른 대통령의 취임 2주년과 비교하면 역대 최저라,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점심시간 직장인들로 가득한 서울 청계천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