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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유튜버 살해 50대 "괘씸한 마음에 혼내주려"…우발적 범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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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살해 50대 "괘씸한 마음에 혼내주려"…우발적 범행 주장

[앵커]

어제(9일) 부산법원 앞에서 발생한 유튜버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죽일 생각은 없었다"며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