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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준석 "한동훈, 필설 부족해 전대 어려워…꾸러기 이미지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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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는 어렵고, 출마를 한다고 해도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오늘 (10일)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이 관훈토론회 한 번 나간 것 말고는 언론 인터뷰나 토론에 나온 걸 보지 못했다"면서 "전당대회에 나가면 수많은 토론회가 있는데. 필설이 부족한 한 전 위원장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