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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핫클릭] 실종 41일 만에 집에 돌아온 반려견 '손홍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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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실종 41일 만에 집에 돌아온 반려견 '손홍민' 外

▶ 실종 41일 만에 집에 돌아온 반려견 '손홍민'

"손홍민!! 홍민아!!" '손홍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진돗개가 실종 41일 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화제입니다.

대전에 사는 67살 윤정상 씨, 축구를 좋아하던 윤씨는 반려견 이름을 축구선수 이름을 따서 지어주곤 했는데요.

그중 제일 똑똑했던 진돗개에게 손흥민 선수와 비슷한 이름 '손홍민'을 지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