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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미 대선 D-6개월…최대 경합주 표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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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이 이제 6개월 남았습니다. 바이든 대 트럼프, 이 초접전의 승패는 결국 경합 주에 달려있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에, 저희 김용태 특파원이 가서 그곳 민심 들어봤습니다.

<기자>

수도 워싱턴 DC와 경제중심 뉴욕 사이에 펼쳐져 있는 펜실베이니아주.

이곳 펜실베이니아는 6~7 경합 주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1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는 최대 격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