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이 한마디에 하버드 관뒀다, 현각 스님 울린 ‘김치 영어’ 중앙일보 원문 백성호 입력 2024.05.05 06:00 최종수정 2024.05.05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