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4일 토요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4일 토요일

[쥐띠]

36년 예의가 바르니 대인관계에서 우선순위. 48년 마음이 닿으니 일이 풀린다. 60년 소문난 잔치에 갔더니 손님이 아니다. 72년 집안 망하자 집터 나무라듯이 남의 탓하지 말도록. 84년 초지장도 맞들어야 한다고 했다.

[소띠]

37년 예술 관련에 관심을 갖는다. 4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1년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사냥꾼은 두 마리를 다 놓친다. 73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매사에 정성을. 85년 얼어붙었던 마음을 열자.

[호랑이띠]

38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자. 50년 가고자 하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다. 62년 팥으로 메주를 쑬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74년 배우게 되니 서두르지 않도록. 86년 이상주의는 아니지만, 현실에서 멀어지는 기운.

[토끼띠]

39년 은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51년 배우자는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63년 참기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5년 이해타산이 빠르면 신경질적으로 된다. 87년 식구에게 나누어줄 돈이라면 구별하려고 하지 않도록.

[용띠]

40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2년 권모술수가 강하면 자기 꾀에 넘어간다. 64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작은 것이라도 몸에 지녀보라. 76년 공부의 시작은 암기부터. 88년 팔백 냥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마음을 산다.

[뱀띠]

41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함. 53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림. 65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경사가 겹친다. 77년 교만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격. 89년 팔십 노인도 손자한테 배우다 죽는다.

[말띠]

42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할 텐데. 54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66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8년 오후 음주를 하지 않도록. 9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양띠]

43년 비단옷을 입고 밤거리를 걸어봐야. 55년 가족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 67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7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했으니 심사숙고했으면. 91년 줏대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다가 돈만 쓴다.

[원숭이띠]

44년 친구는 자주 봐야 친구다. 56년 달빛이 밤하늘을 온통 빛나게 하니 좋은 일이 있겠다. 68년 언제나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80년 내일의 보람을 위해서는 오늘은 뛰어야 한다. 92년 누구든지 한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

[닭띠]

45년 복이 절로 굴러들어온다. 57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6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는데 길을 비켜준다. 81년 소띠를 만나면 신경 쓸 일이 생긴다. 93년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살자.

[개띠]

46년 걱정이 해소되고 여유로워지는 날이다. 58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상쾌하다. 70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리게 되니 마음을 편히 갖자. 82년 호랑이도 제 말을 하면 온다. 94년 재물복은 작으나 가족과 화합이 잘되어진다.

[돼지띠]

47년 주장이 강하여 굽히는 것을 외면. 59년 성품이 부드럽고 우회적이라 흐름에 순응. 71년 찬물도 아래위 순서가 있다. 83년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 정성이 지극하면 이룰 수 있거늘. 95년 내 한평생은 어찌 될지가 늘 의문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