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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친북 늘어나 충효 사상 퇴색" 어버이날 기념식서 고함친 노인회장 "윤 대통령 효심 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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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서양 문물을 잘못 받아들인 젊은이와 친북 성향의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충효 사상이 퇴색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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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색깔론과 세대 간 편 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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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지난 문재인 대통령 때 친북사회주의 경향으로 경제를 몰고 가는 바람에 이 나라가 경제가 파탄에 지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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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부에 대한 비난까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대한노인회 회장이 쏟아낸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