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난해 7월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연구원들이 경남 통영으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해양생물을 조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출장 중 40대 남성 연구공무직이 30대 여성 연구원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질렀습니다. 이후 가해자는 해당 기관에서 파면됐습니다. 올해 1월 전주지방법원은 가해자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는데 가해자는 형이 가혹하다며 항소한 상태입니다. 피해자는 고민 끝에 JTBC와 만났습니다. 그날의 일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부글터뷰'에서 사건 당일 CCTV 10시간 분량을 전부 확보했습니다.
■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
■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금요일에 찾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