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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우크라 지원 아직인데...러 "22년 7월후 최대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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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현지시간 2일 러시아가 또 탄도미사일 공격을 한 겁니다.

불과 사흘 전에도 '해리포터의 성'으로 불리는 오데사 법학대학 건물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큰불이 나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러시아는 오는 9일 전승절을 앞두고 동부 전선에 이어 남부에서도 공격의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