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 신고’ 미분양 통계로 정책 짜나…국토부, 조사 방식 안 바꿔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5.02 07:00 최종수정 2024.05.02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