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한국인이 만든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한국계 린다 조, 토니상 의상상 후보 조선일보 원문 이태훈 기자 입력 2024.05.02 0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