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술 끊은 지 5년…나이 40은 선물 같은 것"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5.01 0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