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선관위, 前 총장 아들 ‘세자’로 부르고 ‘면접 만점’에 합격까지 [선관위 채용 비리 복마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4.30 19:04 최종수정 2024.04.30 22: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