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44년 만에 고백 5·18 성범죄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 겪어" 노컷뉴스 원문 광주CBS 박성은 기자 입력 2024.04.30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