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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대치 마약음료' 일당에 18년…1심보다 3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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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마약음료' 일당에 18년…1심보다 3년 늘었다

여성 두 명이 음료가 든 박스를 들고 큰길 쪽으로 걸어갑니다.

지나가는 학생에게 음료를 마셔보라고 하지만 학생이 거절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근처 학원 앞에서도 같은 음료박스를 든 남성이 서있습니다.

두 명씩 두개조로 나뉘어 학생들에게 권한 이 음료.

이름은 '메가 ADHD', 병에는 유명 제약회사 이름과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