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스마트폰 시장 역신장에도 불구하고 당사 첫 인공지능(AI)폰인 갤럭시S24 판매 호조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상승했다"며 "특히 '서클 투 서치' 등 AI 기능이 높은 사용률을 보이면서 높은 판매량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품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 견조한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이성진 기자 lees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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