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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은 '2023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전남 관내 농축협 사무소 부문 12곳과 개인부문 29명이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영암 농협은 사무소 부문 4년 연속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현성 지점장(광주축산농협)이 대상(전국 1위)을 받아 장기간 우수 성과로 보험사업 발전에 공헌한 직원으로도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전남 관내 사무소 부문은 서영암농협 등이 대상을 차지했다.
문익주 총국장은 "조합원 실익을 위해 노력해준 수상 사무소와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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