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인질 석방과 가자 지구의 즉시 휴전을 성사시키기 위한 현재의 협상 상황을 검토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또, 라파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분명한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 없이 라파를 공격한다면 용인할 수 없다고 경고해왔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주에 가자 지구 북부 검문소 추가 개설을 포함해 인도적 지원 물자를 늘리는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