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초역세권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568가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두산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174번지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 568가구로 구성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맘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이 노선을 이용해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기흥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양재역까지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국회의원 선거 결과, 민심 변화를 지도로 확인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