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NH농협은행, '여신연도 대상' 우수 직원 시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총 52명 수상, 대상은 강릉교동 지점 팀장

이데일리

이석용 은행장(맨 앞줄 왼쪽에서 7번째)이 26일 서울 중구 소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2023 NH농협은행 여신연도 대상’ 우수 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여신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발해 공로를 인정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여신연도 대상 시상식을 연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52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으며, 대상은 강릉교동 지점 전지현 팀장에게 돌아갔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작년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NH농협은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직의 핵심 인재로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