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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티셔츠 완판에 밈까지…"K팝 성장통" 외신도 상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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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신들까지 이번 사태를 자세히 보도하며 K팝 산업이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분석을 내놨는데. 답변할 가치 없다던 하이브는 오늘(26일) 민 대표 주장을 하나하나 자세히 반박했습니다.

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SBS의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한 때 10만 명이 동시 시청했고 누적 조회 수는 17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