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국내에서는 골프시뮬레이터(스크린골프) 업그레이드 판매와 라운드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 판매와 종속회사 매출·이익이 감소했다”며 “해외에서는 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과 운영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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