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달 수출액은 563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액은 인공지능 열풍 속에 고대역폭 메모리와 DDR5 수출 비중 확대로 작년보다 30.8% 증가한 125억 달러를 기록, 역대 11월 중 최대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올해 1∼11월 누적 기준 반도체 수출은 1천274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4% 증가해 역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에 이어 2위 수출 품목인 자동차는 11월 수출이 56억 달러로 작년보다 13.6% 감소했습니다.
[김대영]
반도체 수출액은 인공지능 열풍 속에 고대역폭 메모리와 DDR5 수출 비중 확대로 작년보다 30.8% 증가한 125억 달러를 기록, 역대 11월 중 최대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올해 1∼11월 누적 기준 반도체 수출은 1천274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4% 증가해 역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에 이어 2위 수출 품목인 자동차는 11월 수출이 56억 달러로 작년보다 13.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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