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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美대학 親팔레스타인시위 격화…일부에선 시위대 체포·강제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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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아이비리그 중심에서 서부까지 확산…텍사스대에선 기마대까지 동원

하원의장, 컬럼비아대 방문해 총장사퇴 요구…11월 대선 앞두고 쟁점되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가자 전쟁과 관련, 미국의 일방적인 친이스라엘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주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재점화한 시위는 동부를 넘어 중부, 서부 지역 대학으로 번지면서 24일(현지시간) 한층 더 격렬해지는 양상이다.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존슨 미 연방 하원의장은 이날 뉴욕 컬럼비아대를 방문해 이 대학 총장에게 시위대를 해산시키지 못한 책임을 물으면서 사퇴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