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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앵커칼럼 오늘] 문간에 한 발 들여놓기(Foot-in-the-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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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에게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탈취당한 대통령이 부통령에게 몰래 전화를 겁니다.

"쥐에게 쿠키를 주면…"

테러범의 요구를 들어주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부통령이 답합니다.

"우유를 한 컵 내놓으라고 하겠지요."

베스트셀러 그림책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한번 맛 들이면 갈수록 더 맛있는 걸 원한다'는 뜻이지요.

사막을 가던 낙타가 날이 저물자 천막 주인에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