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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윤 대통령, 낙선·낙천 의원들과 오찬…"달라져야"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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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에 나갔다가 떨어졌거나, 공천을 받지 못했던 여당 의원들과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당 운영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소통을 더 늘려야 한다는 의원들의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 의원 5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어, 그래요.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