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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민주위성정당 김윤·서미화 당선인, 민주 합류…민주당 17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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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몫' 민주연합 당선인 김·서, 내일 입장 발표

민주연합·민주 합당 마무리되면 의석 171석으로 늘어

뉴시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백승아 공동대표. 2024.04.22.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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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4·10 총선에서 시민사회 몫으로 당선된 김윤·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두 당선인이 합류하면 민주당 의석은 171석으로 늘어난다.

24일 민주당·민주연합과 시민사회 측에 따르면, 김·서 당선인과 시민사회 측은 이날 오전 회의를 갖고 당선인 2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오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민주연합은 현재 민주당 합당 절차를 밟는 중이다.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등을 거쳐 양당은 내달 2일 합당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당 절차가 끝나면 김·서 당선인은 제명되지 않고 남는 방식으로 민주당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써 민주당의 22대 국회 의석은 모두 171석으로 늘어난다. 지역구 161석, 비례대표 10석이다.

김·서 당선인과 민주당 몫 당선인 8명을 제외한 민주연합 당선인 4명은 본래 정당으로 돌아간다. 용혜인 당선인은 새진보연합, 전종덕·정혜경 당선인은 진보당, 한창민 당선인 사회민주당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김·서 당선인의 민주당 합류가 확정됨으로써 조국혁신당의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구상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은 의석 20개로, 조국혁신당(12명) 당선인 외 의석 8개가 필요하다. 새진보연합(1)·진보당(3)·사회민주당(1)·새로운미래(1) 의석을 모두 합쳐도 6석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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