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산 7천원 텀블러 지금까지"…검소한 공주님에 일본 '경탄'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04.24 14:49 최종수정 2024.04.24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