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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단독] 文정부가 北에 넘긴 한강해도에 '수심·암초' 정보 담겨…"대남 침투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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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정부 시절 해수부와 국방부가 9.19 군사합의에 따라 한강 하구의 지형이 담긴 '해도'를 제작해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이 자료가 3급비밀로 지정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티비조선이 해도가 왜 비밀로 지정됐는지 취재를 해보니, 암초 위치부터 밀물과 썰물, 수심까지 민감한 정보가 모두 담겨있어 유사시 북한의 침투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