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인공지능 의사 프로젝트 ‘유니스(UNICE)’, 글로벌 거래소 ‘비트겟(Bitget)’ 상장 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유니스(UNICE)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거래소 ‘비트겟’에 상장을 발표했다.

비트겟은 일 평균 거래량이 100억 달러에 달하는 주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지난 2018년 설립됐으며, 전 세계 100여국에서 2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트겟은 국내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를 통해 토큰 입출금을 지원하며, 3억 달러(한화 약 4천억)의 사용자 보호 자금을 증빙하여 시장의 불안정성과 강화된 규제에 대응하면서 상장 기준을 더욱 엄격히 적용하고 있어 높은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비트겟은 프로젝트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경제적 가치를 면밀히 심사하여 유니스(UNICE)의 상장을 결정했다.

유니스(UNICE)는 20년 이상의 의료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들과 의과 대학 교수진에 의해 설립된 유니스랩(UNICE LAB)에서 추진한 프로젝트로, DWF LABS와 같은 글로벌 웹3 벤처 캐피털의 생태계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글로벌한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스 프로젝트는 의료 취약 지역에서 작은 증상이 큰 병으로 발전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개발됐다. 이 AI 기반 블록체인 헬스케어 메신저는 사용자의 음성과 대화 데이터를 분석하여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유니스는 사용자의 대화를 통해 사용자의 정신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관리 방법을 알려주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경로를 제공한다.

또한, 유니스는 건강 데이터의 안전한 보호와 토큰화를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관리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경제적 이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개인의 건강 정보를 토큰 경제 내에서 활성화시키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유니스의 수익 모델은 기본적인 무료 서비스 외에도 프리미엄 기능과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 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의료 기관 및 연구소와의 데이터 판매 및 협력을 통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토큰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료 데이터의 수집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경제적 가치를 생성하고 분배한다.

유니스는 전 세계 의료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빈치, MAKO, Senhance와 같은 선진 로봇 수술 시스템과 통합된다.

한편, 유니스 상장 기념으로 비트겟에서는 총 $120,000 가치의 UNICE 토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유니스 토큰 에어드랍, 예치 보너스, 새 사용자 에어드랍, 초대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유니스 관계자는 “이번 유니스의 비트겟 상장은 의료 및 블록체인 산업에서 혁신과 수익성 향상을 추구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의료 관리와 블록체인 기술의 접근 방식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봐주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kim395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