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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영상] "불법웹툰 본 적…" 듣고 7천만원 피해 막은 20대 여성의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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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카페에서 우연히 다른 손님의 통화 내용을 들은 20대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의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7천만원의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3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께 성남시 수정구 한 카페에 있던 20대 여성 A씨는 내부에서 우연히 수상한 통화 내용을 들었는데요.

건너편 테이블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 B씨가 초조한 표정으로 통화하며 "불법 웹툰 본 적 없다고요"라고 대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