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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유럽 국민스포츠 ‘빠델’ 전용구장, 용산 아이파크몰 첫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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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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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와 스쿼시를 결합한 신개념 라켓스포츠 빠델(Pádel)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실외구장이 국내 최초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들어선다.

HDC그룹의 유통전문기업 HDC아아이파크몰은 7층 더루프탑 공간에 빠델 코트(10m x 20m) 4개와 휴식공간을 갖춘 1820㎡ (550평)규모의 ‘엠무브 빠델 라운지(MMOVE Padel Lounge)’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빠델(Pádel)은 스페인어로, 테니스와 스쿼시를 혼합한 스포츠로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라켓스포츠다. 유리벽으로 된 코트 안에서 복식으로 플레이 하며 테니스보다 좁은 코트에서 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긴 랠리와 전력적인 경기 운영이 핵심 요소다.

빠델은 멕시코에서 시작돼 유럽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2023년 유러피안 게임에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됐다. 현재 스페인에서는 축구 다음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도 손꼽힌다. 특히 라파엘 나달과 노박 조코비치와 같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뿐 아니라 베컴, 메시, 지단, 네이마르 등 축구선수들이 평소에 자주 즐기는 스포츠로 알려졌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루프탑 풋살장이 용산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듯이,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빠델 구장을 통해 전국 라켓 스포츠인들의 발걸음을 용산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배근미 기자 (athena350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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