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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노인·장애인도 편리하게’ 포스코이앤씨,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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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가구 내 설치된 '스마트 스위치' 모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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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노인·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스마트홈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장애인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2일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인공지능(AI), IoT기반 스마트홈 기술을 활용해 공동주택 내에서 자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애인 및 노약자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 아산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등 올해 분양 단지부터 사업조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스마트홈 서비스는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각과 청각부문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입주자들에게는 이용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이앤씨가 이번에 마련한 노인·장애인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는 아이템별로는 평소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세대 내 홈네트워크를 통해 일괄 관리가 되고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데 중점을 뒀다.

리모콘 모양의 '원클릭 스마트스위치'는 홈네트워크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디바이스에 모아 목에 걸 수 있게 고안돼 침대나 휠체어 이동시에도 가스잠금·난방·조명 등 가전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또 'AiQ스마트케어'를 통해 집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입주자의 현재 상태 등 응급상황 정보를 자동으로 가족 및 지인에게 전달해 긴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월패드의 굴곡이 없는 넓은 화면도 시각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자 상황에 맞게 음성지원은 물론, 점자 전용 화면과 패드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성을 증진시켰다.

청각능력이 약한 경우에도 방마다 설치된 '스마트 스위치'가 방문자 호출이나 비상상황시 문자와 함께 색상 점멸 기능으로 입주자에게 상황을 즉시 전달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 상품 개발을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에 장벽을 느꼈던 분들께도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며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에 진정성 있게 귀 기울여 스마트홈 상품 개발과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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