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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공사비 인상에 서부산의료원 건립 차질…부산 공공 인프라 조성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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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시가 지역 공공병원인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추진중인데요. 참여 의사를 밝힌 민간 사업자가 한 곳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존 사업비로는 치솟은 공사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렵기 때문인데, 비슷한 이유로 다른 인프라 사업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하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체 300병상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인 서부산의료원 예정 부지입니다.

부산시가 지난해 9월 총 사업비 780억원에 지역 공공병원을 지을 민간 사업자를 공모했지만,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